2011.8.25

분류없음 | 2011.08.25 13:51
Posted by 4차원 간지녀
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하겠다.

어떤 것이 나를 위한 건지도 모르겠다.

왜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지..

내가 이렇게 만들어 버린건 아닌지..

너무 멍청하다.

마음가는 대로 이거라면 내가 즐겁고 행복할 것 같아서 한 일인데 그게 아닐땐 어떻게 해야할까..

실수임을 인정한다.. 내가 멍청했음을 인정한다..

왜 나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까? 원래 이렇게 태어난 건가? 바꿀 수 없는건가? 

단호해 져야 한다고 하지만..

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두고 그렇게 단호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?

내가 이상한 건가?

날 필요로 한다고 착각하는 건가?

복잡해.... 이러다가 또 아무것도 못하고 말 것 같다.

왜 매번 모든 결정이 나에겐 이렇게 힘든 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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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8.11

분류없음 | 2011.08.11 02:03
Posted by 4차원 간지녀
8년째다.

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들 그리고 내가 자라온 환경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들이

결국엔 나를 아프게 했다니 ....

드디어 스스로 깨우쳤다는 것에 다행이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하다.

지금의 나는 예전의 나이기도 하기 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.

A 선생님....

이제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고 한다.

 "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볼 수 있겠죠? "

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. 이제 스스로 헤쳐나가야 할 때이니까.

이제 도움 받지 않아도 스스로 할 능력이 되니까. 선생님은 날 믿었으니까. 이제 오지 말라고 한 거겠지?

그치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아직도 힘들다. 거절 하는것도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...........

어떻게 해야 행복할까? 내 삶을 살기 시작할 때 인생이 즐거워 질 거라고 .. 그게 행복의 시작이라고 ..

내 삶을 살자.

8년 동안 옳다고 생각 한 것들이 잘 못 된 것을 깨달았다면 실천해야지!!

그렇지?! 스스로 다짐한다. 살자! 난 살꺼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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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8.5

분류없음 | 2011.08.05 11:51
Posted by 4차원 간지녀
본인 코가 석자 아닌가..? 

너가 신경쓰지 않아도 모두 잘 살꺼다.
본인의 몫이지 누구의 몫도 아니야.
너는 너 삶이나 잘 살아라.

한사람한테 벗어나려고 노력중인데 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대신 들어오려 한다.
아니 내가 들여보내는 건가...
왜 하지 말라는 걸 또 하려고 하는 걸까....

내 삶은 내 것이 아닌 것 같아.
지금도 앞으로도 내 것만이 될 수 없을 것 같아.

나 때문에 그런것 만은 아니쟈나 ?
난 슈퍼우먼이 아닌데..
왜 내가 모든 걸 할 수 있다고, 해야 한다고 하는거야!

왜 난 내가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말해야 하는 거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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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에 대해 의심...

난 왜 존재하는 거지?
난 왜 여기 있는 거지?
난 무얼 위해 있는거지?

내가 없어도 잘 될거라면..... 나 없어도 잘 살거라면..... 내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건가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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